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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실장님

ㅇㅇ |2020.12.09 13:32
조회 8,781 |추천 10

회사에 실장님이 계시는데요. 좀 이상해요..
면접볼때 대표님과 5분?정도 본게 다이고. 거의 실장님이랑 얘기했어요,
그래서 저는 실장님이 제 사수 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실장님이 아무것도 모르세요.
하는 일이라곤. 저희가 업체에서 세금계산서 받고 통장사본까지 첨부하면 그대로 업체에 돈보내는거

그일만 하세요.
뭐를 물어봐도 아무것도 몰라요.
유아교육과 나오셔서 유치원 교사하다 이회사 와서. 본인은 잘 모른데요

2년 넘게 일해놓고 거래처 이름도 하나 몰라서 대표한테 혼나니까

그런건 입출금 담당인 내가 왜 알아야 되냐면서 그럴라고 아랫사람 있는거 아니냐며

아랫사람이 알아서 잘하래요....

대기업도 아니고 입출금만 하는 직원이 뭐가 필요 하다고 ...

 

그리고 자꾸 대표님이랑 둘이 어딜 가세요.
살짝 물어보면 은행갔다왓다. 백화점 갔다왓다..
대표님이 운전하기 싫어해서 실장님한테 시킨데요.

 

다른사람들 다 일하는데 앉아서 자던가

업무시간에 눈썹 연장하러 가질 않나.

그러면서 당당해요.. 본인 할일은 다했데요.

할일 당연히 다했겟죠.. 거래처에 돈보내는일이 매일 있는일도 아니고.,.

맨날 남핑계 대면서. 본인은 유아교육과 나와서 잘모른다.

모르면 업무 지시나 하지 말던가....

짜증나요

 

 

 

 

 

 

 

 


 

추천수10
반대수1
베플ㅇㅇ|2020.12.10 15:07
대표한테는 쓰니보다 그 실장이라는 사람이 더 값어치 있는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만의...아...아닙니다...흡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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