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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남 어떻게 잊어요?

oo |2020.12.10 00:14
조회 2,488 |추천 9
다 말하기에 얘기가 너무 길어서 짧게 쓸게요 14년 만남 10개월 동거 결혼식은 못해도 내년에 혼인신고 예정 집에 들어 갔는데 날 보자마자 도망치듯이 뛰쳐 나가더니 갑자기 헤어지자고 이별통보 나중에 들어보니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헤질거 같았다고 15년을 후회한다고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고 합니다 나와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그게 이별의 시작이라고 제 탓을 합니다 저를 원망하구요 저희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왜......이제와서.....진작에 헤어지자고 말해주지 서로 한살이라도 어릴때 혼자 맘정리 다하고 쌓이고 쌓여서 터진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얼마전 알게 되었는데 핸드폰으로 영상채팅을 오래 해왔더라구요 영상채팅에서 알게된 어린 외국인 여자 때문에 헤어지자고 한거 였어요 만날 생각도 하고있고 책도사서 그 나라 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우연히 그 외국인 여자 페북 알게되서 보게 됐어요 저한테 헤어지자고 한 날짜에 약혼 이라고 표기 되어있고 그게 가능 한가요?어린 나이도 아니고 얼굴 한번 안본 어린애 이던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제가 못참고 자세히는 아니고 영상채팅 때문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말은 하면서 영상채팅 한것도 제 탓 하더라구요 그냥 이별의 이유를 모두 제 탓 해요 미치겠어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저도 정신 차려야 하는데 갑자기 당해서 힘이 드네요 너무 마음이 답답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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