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고싶은말 끄적끄적..

ㅇㅇ |2020.12.10 03:36
조회 350 |추천 1

민규야 보고싶다
넌 참 신기해 우리가 그리 짧은 인연은 아니였는데..ㅋㅋ
나와 헤어지고도 바로바로 여자 만나고,사귀고 너 능력도 참 대단하다
하긴 거의 나 혼자 연애 다했지
에휴 난 아직도 너가 보고싶다 넌 이런내가 정말 싫겠지 근데 내가 널 잠깐 좋아한것도 아닌데 한때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한순간에 잊을 수가 있겠냐
너에게 이별통보 받은날 첫날은 엄청 울고 실감이 안났어 그렇게 3일째 되는날은 아예 폐인 그자체였어 ㅋㅋㅋ 그날은 내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깜짝 놀래더라 심각하게 폐인이 되버려서..
그렇게 매일 우리의 추억을 화상하며 울고 슬퍼하고 한달째 되었을땐 헤어진 직후때보다 훨나았긴 했는데 크게 달라진점은 딱하나 전보다 덜 우는거?
그렇게 벌써 두달째다 여전히 행복했던 우리 사진을 보다 이제는 지워야겠다는걸 깨닫았어.
우리 사진을 지우는데 사진 속 너가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나 너무 슬프더라 너랑 나는 정말 좋았는데 그때..ㅎㅎ 사진 지우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여튼 그렇게 같이 찍었던 사진만은 좋은 추억으로 나길려 했지만 매일 그걸 보며 너무 슬퍼해서 싹다 지워버렸다 ㅎ 벌써 두달이나 지나버렸어 이제는 너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고 내가 하고싶은거에 집중할 수 있고 어딜가도 너생각이 덜 나.
헤어지면 새사람 만나고 금방금방 사람 좋아하고 잊는 너가 참 부러워 난 그걸 못해서 여기까지 온것같아
새사람 만나 널 잊어보려했으나 안돼더라 이제는 연애 별로 하고싶지않아 나와 나의 연애방식이 너에게 완전 맞춰져 있어 누굴만나도 똑같아져 그리고 너에게 상쳐받은것때문에 새사람만나도 불안하더라 ㅎ
난 아직도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가 쓰레기였던건 팩트지만솔직히 당장이라도 너가 후회하고 돌아와줬음해 그러나 그럴일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더 힘드네
여튼 아직 많이 보고싶어 난 항상 여기 이자리에 있어 언제든지 돌아와주기만하면 나머진 내가 다 할게.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