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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쓰러지시는 친정엄마 ㅜ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제가 글을 쓰게 될 줄이야,,

 

너무 급한 마음에 결시친에 글을 남기네요 이전에 남편분이 몸이 안 좋으신데 댓글 덕분에 뇌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는 글을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약 6개월전부터 가슴 두근거림과 두통으로 지방대학병원에서 mri촬영을 하셨는데 아무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았고 공황장애 인 것 같다는 소견으로 약 처방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 중이셨는데 아무런 차도가 서울 대학병원에 진료를 보았는데 해당 교수님은 아주 경미한 공황장애일뿐 심각하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시름 놓았는데

 

근 한 달사이 엄마가 3번이나 쓰러지셨어요.. 세수를 하러 가셨는데 눈을 떠보니 화장실이여서 놀래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ㅜ 아빠는 일 때문에 저는 결혼으로 타지역에 있다보니 엄마 혼자 계시는 시간이 있는데 그 때 쓰러지시니 엄마도 놀라시고 본인에게 화도 나신다며,,울면서 전화하셨는데 정말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구요.

 

서울 대학병원 신경과 예약을 하려니 코로나 때문에 예약도 너무 어렵고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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