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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닭이 낳은 알을 가져오느라...

키다리아저씨 |2020.12.10 15:25
조회 155 |추천 0























































진시황은 만년에 죽음이 두려워

감무 대신을 불러 불로장생 약이라 불리던

수탉의 알을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집으로 돌아간 감무 대신은

시름에 잠겨 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어린 손자 감라가 할아버지 곁에 다가와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다.


폐하께서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 하시는 구나

할아버지, 걱정 마세요. 제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사흘 뒤 저와 함께 궁에 가 주세요 하고 청했다"

평소 감라가 재치 있는 말과 영특한 생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기에

할아버지 감무는 알겠다고 대답했다.


사흘 뒤 궁 앞에 도착한 감라는

할아버지께 혼자 들어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감무 대신은 손자를 먼저 들여보냈다.

잠시 뒤 진시황 앞에선 감라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는 감무 대신의 손자 감라 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아기를 낳고 있어서 저 혼자 왔습니다.


진시황은 터무니없는 대답에 기가 찼다.

남자가 어떻게 아기를 낳은단 말이냐?


어디 황제 앞에서 거짓말을 하느냐 썩 물러가라.

감라왈 황제님. 수탁도 알을 낳는데

남자라고 왜 아기를 낳지 못하겠습니까?


그제서야 진시황은 감무 대신에게

한 명령이 잘못임을 인정했다.


이후 총명한 감라는 진시황의 명을 받아

열두 살에 외국 사신으로 보내졌는데,


진나라에 대적하는 연나라와 조나라를 싸우게 만들어

진나라 영토를 넓히는데 큰공을 세웠다.




수 닭이 낳은 알을 가져오느라...(옮긴 글,월간 좋은 생각.)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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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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