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제 결혼 스펙입니다 . 남편이 너무 기울지 않나요?
ㅇㅇ
|2020.12.10 18:45
조회 18,414 |추천 2
남자
메이저아닌 의대 피부과 전문의
결혼시 예물 예단 집 등등등 다 합해서 총 5억 해옴
추후 상속재산 전혀없음
드릴것도 없음
여자
연대 졸업
회사 연봉 3000
결혼 후 일 퇴직.
결혼시 예물 예단 집 등등등 총 22억 해옴
추후 상속재산 예정 100억 가치 부동산
결혼 후 남편 월 100만원 소비
1000만원정도는 여자가 다 관리
시댁 터치 전혀 없음
추후 개원은 모르겠지만 양가도움없이 늦게라도 할 예정
근데 이래도 남자가 너무 기우는거 아닌가요?
어때요?
여자가 너무 손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여 ㅠ
질문추가: 어디 글에서 의사 과 비교글 봤는데
궁금해서요~
성형외과랑 피부과의사, 영상의학과 의사
어디과가 더 잘버나요?
메이저 대학 아닐경우,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 베플ㅋㅋㅋ|2020.12.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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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는거 같으면 결혼 안하면 되는거지 여기다 글은 왜 쓰는지ㅉㅉ 그리고 의사랑 결혼하려면 보통 여자 집에서 개원해주는 정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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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음|2020.12.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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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도 의사인데 님 정말 딱하네 어찌 계산을 하고 앉아있는건지. 신랑불쌍하네. 꼴랑 대학졸업말고는 갖고 온거 22억. 대신 의사 사모님 소리 듣잖아. 연봉 3천짜리 졸부딸이. 나중 유산받아야 받는거고 그전에 결혼 쫑나면 쫑인거고 유산받아도 상속재산은 이혼때 재산분배에서 제외야. 평생 같이 살면서 남편 삶에 보탬이 된다면 얼마나 될까? 남편은 그냥 본인 월급으로도 편히 살수있어 당신같은 여자만나 눈치보며 안살아도. 작년 신랑이 의사친구 자살해서 상가집 다녀왔는데 그친구도 팔려갔다지. 처가가 손위의사 사위랑 신랑 친구 저울질하며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는지 자살했어ㅜ 근데 거기모인 동기들 다 사치와는 상관없이 관심없이 사는지 모습들이 다 그냥그냥 하더래. 페라가모 벨트를 보고도 어떤 메이커인지 아는 사람이 없더라며 신랑 쓸쓸하게 웃더라. 그냥 공부만 환자만 보고 사는 샌님들이고 마누라만 호강시키고 사는것같더라고 암튼 널만난 니남편분 참 딱하다. 평생 살 마누라가 계산기나 두드리고 앉아있으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