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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유독 저만 싫어해요

쓰니쓰니나... |2020.12.11 00:14
조회 20,411 |추천 42

내용이 길어질까봐 다 못썼는데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다 댓글로 달아주셨어요

저도 궁금합니다
왜 옆부서 과장이 ㅈㄹ 인지

다른사람들은 그 과장앞에선
네네 하면서 웃으며 얘기해서 저사람들은 과장을 꽤괜찮은 사람으로 보나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다 과장욕을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말을 공격적으로 하며
계산적이어서 자신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들에겐
세상 친철합니다

아직도 억지부리며 시비를 거는 것을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냥 성격자체가 못되처먹은것같아요
후배들한테 막대해서 몇번 사측으로부터
경고장? 경징계 정도 받았다고 해요

그사람만 빼면 직장생활이 즐거울정도입니다
그외 직원들과는 업무협조도 잘되고
친목 모임도 하는 동료들도 있고요

미움받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우울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댓글로 달아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셔서 위안이 많이됩니다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기에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시킬순 없을것같아요

다음번에 또그럴때마다 증거로 남겨야겠어요
언젠간 복수할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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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3월에 입사했습니다 여자입니다
입사하자마자 팀원들이 옆팀 과장(여자)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옆팀 과장이랑 싸운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면서...

저는 경력직이기때문에 회사 들어온지는 얼마안돼도 업무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비교적 빨리 습득해서 업무면에서도 팀원들과의 관계면에서도 적응을 빨리 할 수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이라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직급이 낮거나 나이가 어려도 먼저 인사하려고 노력하고 밝은 성격입니다

또 업무로 트러블이없으니까 자연스레 대인관계도 좋아져서 저희팀뿐만아니라 다른부서원들과도 많이 친해졌습니다

근데 옆부서에 과장이 말도안되는 이유로 트집잡아요 시비건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건 아니다싶어 제가몇마디 받아쳤더니 그뒤로
이걸 자기 팀원들한테 사실과 다른 상황을 말해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그 팀원들도 저를 싫어하게끔 분위기를 몰아갑니다
시비를 건 사람은 옆팀 과장인데..
어떻게든 다른사람들 구슬려서 업무하는데 불이익 주려고 하고.....
나이먹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동료들한테 이 일을 말하니 다들 어처구니 없다고 합니다 정말 누가봐도 말이안되는 걸로 새벽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는데
상종하기 싫어서 그냥 끊어버렸어요
똥을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하는 생각으로.

저는 그 과장이랑 부서도 다르고 업무도 달라서 얘기해본적도없고 오다가다 인사만 나눈게 단데
첨부터 저를 보는 눈빛이 좋지않았어요

건수잡아서 저한테 시비걸 기회만 노리는것 같았어요
저도 어린나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그정도 눈치는 있거든요

요즘엔 저만보면 뒤에서 수근수근대고 째려보는걸팀원 언니가 봤다면서 말해주더라고요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저도 이제 화가 나서.....
똑같은 사람 된다는걸 알고있지만 그사람이 하는것처럼 똑같이 해줘야할까요....?

추천수42
반대수3
베플ㅇㅇ|2020.12.11 12:04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자는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짚어줘야죠. 지가 뭔데 사람을 지 마음대로 미워하며 지랄합니까 ? 상대방의 지랄이 자신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 계속 지랄하게 내버려둬도 되지만, 어떤 영향이 있다면 절대로 그냥 두지 말아요. 차분하고 치열하게 싸워주세요.
베플ㅇㅇ|2020.12.11 13:06
밉것지 더 젊고 인사성도 밝아서 생기있고 자신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고... 성차별적으로 보일수도 있것지만 사실 여적여 심한건 다들 인정하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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