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추가설명써요..
쿠팡은 낮에 장바구니에 담아놨었고 결제만했어요
로그인하고 결제하는데 일분?걸렸을거같아요
당연히 친구한테도 말했어요 잠깐 결제좀했다고
그리고 아웃백은 처음부터 a가 산다고했어요.
그래서 저는 저렴한 파스타종류 골랐는데 a가
아웃백 오면 스테이크라면서 시켰구요
스벅은 제가 마카롱 좋아해서 메뉴고르고
계산하는데 a가 먼저카드를 꺼내더라구요
내가 산다고했는데 직원한테 먼저 카드주니까
직원이 바로 가져가서 순식간에 결제했어요
근데 여기서 a는 b한테 계산할때 밍기적거려서
자기가 냈다고 말한거에 전 화가났어요
밍기적거린거 절대 아니에요..
만약 그날 a가 기분나빴다면 티가났을텐데
웃으면서 잘놀았고 갑자기 연락안할줄 몰랐어요
원래 옛날부터세명이서 돌아가면서 밥산거라
이런적도 처음이에요..
제가 애키우느라 집에있을때 ab는 둘이 만나면서
더 친해진거같네요
근데 제 입장은 말할수도없고 이렇게 손절당하는게
맞는건가요?
연락을안받는데 다시 잘지내려면 어떻게해요
며칠전에 손절하는 유형글 읽다가
제가 손절당한게 생각나서 올려봐요.
일단 전 결혼을 일찍해서 아이가있고 친구 2명은
아직 결혼을안했어요. 친구 둘을 a b라고 할게요
a 때문에 b랑도 멀어졌어요..
출산하고 애 키우느라 바쁘기고하고 코로나때문에
한동안 연락을못하다가 오랜만에 a를 만났어요
원래 ab 같이 만나기로 했는데 b가 못나왔구요
a랑 잘 만났고 몇달 지나니 코로나가 심해져서
조심하라고 연락했었는데 카톡 씹더라구요
바쁜줄알고 전화했는데 전화도안받구요
b한테 연락해서 a가 많이 바쁜거 같다고 말하니까
a가 그새 썸타는사람 생겨서 데이트하느라 바쁜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좀 의아했어요 a가 계속 만날때도 자긴 독신
으로 산다고 했는데 연애한다니까 신기하기도하고
남친생긴거 축하한다고 다음에 소개해달라고 톡
했는데 또 답이 없는거에요..
진짜 황당하고 기분 나빠서 b한테 말하니까
a한테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이후에 b가 하는 말이 더 황당했어요
물어보니까 그날 a만날때 아웃백이랑 카페
계산 다했는데 헤어지고나서 연락도 없다고
음식기다리는데 쿠팡으로 애기용품 계속 사는거 좀
그랬다고 b한테 말했대요.. 애기용품 산거는 마침
떨어져서 계속산거아니고 한번산거고
전 그날 고맙다고 잘먹었다고 말도 했어요
그리고 사달라고 한적도없고 다음에만나면
내가 살라고했다고 말하니까 b가 더 화를내요
너 애기 엄마한테 맡기고나온거 고마워서
선의베푼건데 왜 당연하게 생각하냐고
일부러 계산할때 모른척한거 아니냐고 따지길래
저도화나서 왜 너까지 화내냐고 몇마디하다가
b가 시간늦었다고 다음에 연락하자고한 이후
몇달째 ab랑 연락안하고 있네요..
근데 저는 일부러그런것도 아니고 당연하게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고마웠고 둘다 친한친구인데
오해때문에 이렇게된거 억울하더라구요
솔직히 b보다 a랑 더친해요.. 처음부터 a가 말을했
으면 오해하지않았을텐데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답답하네요
시간 더지나면 연락해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