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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공개)준것 없는 처가&와이프...더 받으려는 처가&와이프...

남의편아님 |2020.12.11 20:34
조회 6,255 |추천 4
자다깨니 베스트되는게 이런거였네요., .ㄷㄷ
조언을 마니듣고자 했지만 조금 극단적인 의견이 많으시네요ㄷ
댓글의견대로 사실 요까진 서운한 감정이 없진않았지만 참을만은했네요.......(집안일도 99퍼 제가하고있지만 큰 불만없긴합니다)

2탄. 집안의 2차 지원 썰은 간단히 풀어보겠습니다.

서울집을 매매함.
우선 남자 쪽 부모님께 지원 요청함.
1. 1500만원 지원
2. 6000만원 빌려주기
3. 3년간 월 50씩 대출 이자 지원
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 덕에 저나 와이프 둘다 만족할 곳을 구했습니다.

이후 추가 자금이 필요하여 여자쪽 부모님께 지원 요청함.
(남자 쪽 지원은 알려준 상태)
1. 2~3000만원 빌려주기
2. 가전 사주기 (200만원 상당)

남자쪽이 저정도 추가해줬음에도 여자쪽 부모의견은 저정도네요.
애초에 지원을 여자쪽에서 해줘야되냐는 텐션이라 계속..
빌려주실게 2,3천이면 솔직 여유 충분할거같은데...

이게 1차적으로 이해가안되네요...

3자 입장에서 의견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 1주년이 조금 넘은 아직은 새신랑입니다...

결혼전부터 경제적인 것들로 서운한 점이 많았는데,

최근 경조사로 인해 각방쓰게되어...

하소연 겸...남편 or 와이프 비판 , 헤쳐나갈방법 조언부탁드리려

합니다.

(본 글이랑 댓글들은 꼭 같이 보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양가집안은 외벌이에 아버지들이 대기업에 장기 재직하셨구
남자쪽ㅡ3년전 정년퇴임
여자쪽ㅡ내년말 정년퇴임
나름 노후 걱정은 없는 편이구

저랑 와이프는 서울에서 살고, 일하면서
각각 300중반 좀안되게씩 벌구있습니다.

결혼 준비는 이렇게 했어요.

1. 남자측
ㅡ부모 : 현금 1.2억, 예물 3백
ㅡ예랑 : 현금 1.8억, 프로포즈 링 1백, 프로포즈 가방 1.5백, 결혼 선물 1천
남자측 현금 2.8억으로만 서울 전세집 구했구요,

2. 여자측
ㅡ부모 : 식기
ㅡ예신 : 현금 7천, 중고차 1.6천, 예단 현금5백, 현물2백

현금예단은 어차피 1천보내고 5백 받기로 얘기되었다가 그런 의미없는 행위하지말기로 해서 신랑측에서 돌려주지않는 조건으로 5백만 보냈습니다.
음식준비같은 자잘한건 안쓰긴했습니다.

스드메, 신행은 이외 각자 모은 돈으로 반반
가전은 사는 집이 옵션이라 있던거로 쓰려고하고있구요.

보시면 아시겠다시피...

저는 처가나 신부 측에서 받은 게 하나도없어요...

예단비나 예복 때도 처가는 왜 본인들이 줘야하느냐 신부보고

해달라하지라는 입장이시라...그냥 거의 강제포기당했어요...

근데 와이프는 남들은 그런거없어도 다받는다며..

샤넬백이 갖고 싶다며...? 고민하다가 당장 구하기힘들어 그냥

돈으로 1천만원 줬구요......(꼬우면 지금이라도 예복 사덩가..라는

입장이네요...)

일단 1탄은 간단히 이렇게 줄입니다.
.
.
.
.
.
2탄 집안의 2차지원
3탄 집안 경조사

까지 얘기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8
베플ㅇㅇ|2020.12.11 22:52
얼척이 없네, 무슨 제발 받아달라고 무릎꿇고 빌며 결혼했습니까? 프로포즈 링에, 가방에, 결혼 선물 1천, 거기에 집까지... 물론 둘이 사랑하고, 경제 상황이 차이가 나면 한쪽이 월등히 많이 가져갈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면 샤넬 백이 갖고 싶네 , 남들은 그런거 없어도 다 받는다 이딴 말 하는 건 아니죠. 무슨 김치녀중에서도 묵은지녀랑 결혼하셨네요. 저정도면 부모님선에선 엄청 반대하셨을거 같은데. 이건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대한 예우가 없는거잖아요. 2,3번째 글 안봐도 뻔하겠네요. 재산 분할 더 복잡해지기전에 이혼하세요. 주기는 싫고, 자기 이익만 챙길려는 사람들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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