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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은 아내한테 다 줘야하나요?

ㅇㅇ |2020.12.11 23:43
조회 8,498 |추천 2

궁금한게 있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10년 째 같은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내년 쯤 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때문이 힘들겠지만, 아내도 따지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 걸 하라며 미뤄주는 상황이고,
아이 초등학생 한명있고 추후에 둘째 계획은 있습니다.
맞벌이이고, 아내는 지금 회사 들어간지 반년 정도 되었네요.
퇴사하게 되면 퇴직금이 나오는데 이걸 아내한테
다 줘야하나요? 보통 남자 분들 퇴직금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내가 모든 비용을 관리하고, 제 월급이 들어오면
제가 쓸 용돈 빼고 입금해줍니다.
아내 월급도 아내가 알아서 관리하고
적금도 알아서 대출비용 식비 등등 저는 아무 신경 안쓰고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담배값 기름값 옷 등등 필요한건 말하면 아내가 다 사주고요)
몇년전 아내가 한 3년?4년 일한 직장을 때려치고
아내 퇴직금으로 차한대 사고(아내명의지만, 제가타고다닙니다) 아내가 운전을 갑자기 포기해서..
아내가 취업 준비로 몇 달 쉬면서 생활비를
아내퇴직금으로 쓰다가 최근에 다시 재 취업을 한겁니다.

며칠 전 어쩌다 보니 제 퇴직금에 대해 말이 나왔는데
아내가 나안줄꺼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주긴 줄껀데 다줘야하나요?
제가 아내한테 내껄 왜줘? 라고 하니 서운해하더라구요.
진짜 퇴직금 다줘야되나요?
추천수2
반대수59
베플|2020.12.12 00:42
내껄 왜줘하니 서운하죠 아내차는 아내껀데 왜타고 다녀요? 얼마정도 돈 갖고 있고싶음 돈얼마 내가 비상금 갖고있고 아내가 돈관리하니 주면 될듯. 아내 선물도 하나 사자고해도 좋구요 아내 퇴직금으로 그간 생활비쓴거 고마움에. 형편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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