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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빛이었던 사람아

ㅁㅇ |2020.12.12 01:08
조회 6,077 |추천 13
내가 아플꺼라는걸 알면서도 그런말을 하는네가 너무 미웠어
그날, 모질게 말하는 너의 말이 너무나 아팠어

그래서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도 너만 생각 하면 아파...
그런데 이와중에도... 너에게 나 또한 아픈말을 했을까봐 미안해...

네가 날 사랑했다면... 그말들은 아팠겠지만, 아니였다면 그저 네 귀에 들리지도 않았겠지...

네가 보고싶어 늘
아마 첫사랑이라서 절대 못잊겠지...
그저 가슴에 묻어두고 살고싶은데...
왜 뜬금없이 가슴은 순간 순간 먹먹해지는지...

너가 바라는대로 늘 너가 행복하길 기도해
잘 지내길 기도해
너가 상처받지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라는 말
그말에 희망을 걸어볼게

네가 다시 날 찾아주는날엔, 내가 더 성숙해지고 성장해서
널 품을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해

날 사랑한다면.. 떠나지 못했겠지...
난 그러면 늘 짝사랑으로 남겠다...

너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사랑한단다...
답답하게도.....

잘지내 네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그래도 너도 날 잊지말고 한번씩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내생각 났으면 좋겠다
추천수1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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