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톡 눈팅만 하는 21살 대학생입니다만 이번에 적어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엄청 웃긴일이 있어서 다같이 웃어보려구요ㅋㅋㅋㅋㅋ
아 몇일전입니다.
제가 용돈을 24일 25일쯤 받기때문에 항상 요맘때쯤 걍거지가 되곤하죠ㅋㅋ
이번에는 진짜 차비까지 위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념있게 사용했어야하는건데.신이시여...
그래서 학교갈돈을 끌어모으고자 평소에 제 책상서랍속에 넣어놨던 동전들을 세봤죠.한개두개
10원짜리 엄청많고.. 50원. 100원. 오!!!! 500원짜리 한개 있네요,감사감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보니깐 차비는 그럭저럭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전을 한웅큼 집어들고 지하철 타기위해 저희집 근처 2호선 xxxxx역에 감니다.
아~~~~~~~~~~~~~~~~~~~~~~~~~~~~~~~~~~~~~~~
왠지 거기서 근무하는 아저씨께 이 동전 주면 혼날것 같습니다ㅜㅜ
그리고 초큼은 쪽팔린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기 지하철 표 자판기가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저 당당히 돈을 넣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좋네~
제딴에는 동전들 들고다닐때 무거울꺼 같으니
10원짜리부터 처리하자 라는맘을 굳게 먹었죠.
요즘 지하철 요금 왜이리 비쌉니까!! 동전을 넣어도넣어도 끝이 없어요. 암튼...
한 동전 40개. 50개? 이쯤 막 넣고 있는데...
이놈 동전 반환하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사람이 기계 고장나서 돈 막 튀어나오는줄알고.
흥분하더군요.
저한테
이기계 왜그러냐고 물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계 짜증나게 동전 한꺼번에 반환해주지 하나씩하나씩 계속 나오네요ㅋㅋㅋㅋ툭툭툭
아.. 사람들한테 둘러싸입니다. 난감합니다...툭툭
반환되는동안 온갖생각이 난무합니다. 툭
아... 그냥 쿨하게 갈까.. 아님 이 돈들고 당당히 다시 아저씨께 가서 h대까지 얼마에요 할까?툭
............................................................어쩄든 다 반환되었습니다.
저 수북히 쌓여있는 동전 구멍에 손넣고 돈 싹쓸이해서 막 튀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초큼 쪽팔린맛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언병이라 맞춤법 헤깔리거든요...
태클 당하는거 초큼 싫어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할짓없는대학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