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이남자다! 하는 느낌 당연히 있고 그래서 진지하게 처음으로 결혼생각을 하고있는거예요! 남친에 대한 확신이 없는 그런마음이 아니라 그냥 이제 결혼을 함으로써 생기는 저 자신에대한 변화 주변 시선 그런것들이 부담으로 다가오는거같아요.. 아직은 어려서겠죠..ㅠ ㅠ ?-----------------------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정도 된 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있고 결혼도 약속한 상태입니다! 남친은 좀 빨리해서 안정적으로 가정꾸려서 살고싶대요. 이렇게 연애만 해서는 돈만 버리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코로나가 끝나면 바로 진행하고 싶어해요.
저도 사실 빨리 하고싶은 맘이 있지만 또 겁이 나기도해요. 남친과 저만 보면 너무 행복한 일이고 빨리 하고싶고 그런데 그냥 여러가지 주변이 조금 부담으로 느껴져요. 요즘 다들 결혼을 서른넘어서하시는데 일찍가네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싫고.. 회사와 주변 어른들께 말씀드리는것도 겁이나요. 그냥 '결혼'이라는 자체가 인생이 바뀌는거니까 먼저 걱정이 앞서는거같아요. 안그래도 걱정도 많고 겁도많은 성격입니다 ㅠ ㅠ 또 남친의 가족이 내 가족이 되는것도 내가 딸처럼 정말 어른들께 잘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참 여러가지로 많이 걱정이 되네요..! 이게 제가 나이가 들면 없어질 걱정인지 모르겠어요...
남친은 서두르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자꾸 피하게되니 서로 맘이 상하는거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