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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정사는 왜 이럴까요

ㅇㅇ |2020.12.15 23:57
조회 1,132 |추천 3

방탈 죄송해요..
맞춤법 틀릴수도..
그냥 너무 힘들어서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저희 엄마는 우울증으로 돌아가셨어요 저 4살때
이유는 아빠가 외가쪽 돈빌려서 pc방 사업 말아먹고 바람펴서에요 이걸 전 14살에야 알았습니다
4살때부터 12살까지 외가쪽 외할머니 큰이모 작은이모 이렇게 3명이 절 키워주셨어요..
12살에 아빠 재혼하고 저도 평범한 가족 화목한 가족이 생길줄 알았죠 하지만 그 결혼은 1년 못가서 이혼했습니다 13살까지 아빠네에서 살다 다시 큰이모네로 왔습니다.(이모,큰이모 미혼)

큰이모는 그전에 키워주셨지만 같이 산거지 일때문에 같이 있던 시간은 별로 없었어요
지금은 큰이모는 일 그만두시고 이제 쉬시려는데
제가 다시 온거죠.. 큰이모는 살림도 제대로 안해보셨는데 갑자기 애가 오니까 너무 힘든거죠 또 딸도 아니고 조카를 키우게 됐으니 어이가 없죠
그래서 큰이모가 욱할때 아빠집 가라 집나가라 라는 말을 하는데 그럴땐 이제 아빠가 바람피고 그런것을 알게되어서 죽어도 가기 싫어요 제가 이기적이죠.. 이모가 또 풀리면 안내본낸다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큰이모는 너무 불쌍한거죠..
어디서 부터 꼬인건지..
힘들어서 그냥 글써봐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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