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알고지낸지 6년~~만난지 이년이 다되갑니다.
저는 카톡하는거를 정말 싫어합니다. 차라리 연락을 합니다 감정도 없는 카톡 대화로 싸우는것도 싫어합니다.
여하튼 여자친구가 카톡을 보내도 대답이 없는걸 싫어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을때 일하러 갈때
그리고 저녁에 여자친구가 일끝나고 집에갈 시간 1시간20분 정도 되는 시간은 통화를 하고 12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카톡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부분을 아예 신경을 안써서 카톡을 하지도 않다가 서운해하고 제가 생각해도 기본적인 부분이라 나름은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문제는 여자친구도 일을 하기때문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데 3-6시 정도가 쉬는타임인데..카톡하는거에 제가 답을 잘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일을하고 핸드폰을 잘 못봐서요....
저는 자영업자이고 여자친구는 회사를 다니는데 일주일에 쉬는날이 불규칙적이라 이틀 쉬는 날자(붙여서 쉴수도 있고 하루씩 쉴수도 있음) 그 날자에 맞춰 쉬려고 제 일정도 조절 합니다. 일주일에 이틀이상은 만나고 있고요 하루를 쉬어도 그 전날부터 만나니까 3일정도에 시간은 되는거 같네요
만나서는 정말 좋습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누가봐도 착하고 예쁜사람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요. 서로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 카톡때문에 저도 여자친구도 참 많이 힘듭니다 간혹 이런문제로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면 사실 저로서는 좀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누굴 만나면서 이렇게 연락을 많이 하고 있는것도 처음이긴해요.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착하기때문에 항상 아껴주고 싶고 다 해주고 싶고 정말 다 맞쳐주고 싶은데..저도 일을 하는데 이 이상 연락하는게 좀 힘드네요 물론 여자친구가 카톡을 하고 대답없는 저를 이해못하는것도 이해는하죠..
정말 제가 피해가 있다하ㄷㅓ라도 다 맞쳐주고 싶은 아이이거든요. 지금까지 만나면서 여자친구네집 35km떨어져있습니다. 항상 대려다주고 대리러가고 다음날 회사도 대려다 주고 원한다면 뭐든지 해줄수도 있구요. 아무튼 저는 정말 다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카톡에 답변 없는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만두고 싶을 정도라고 하네요..
처음 몇번은 내가 더 연락을 자주하고 그런 마음 안들게 해준다고 했는데..이제는 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도 다 물어봤는데 제가 연락 제일 많이 하는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