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거 알고, 그 친구 선택을 존중하지 못한 것 같아 더 미안하더라..
연락이 안오면 진짜 마음 단단하게 먹고 정리하려고.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어. 한 개의 지푸라기를 잡고 있는 심정이야.
놔두면 연락이 온다.. 등등 말은 많이 보았지만, 이 친구 성격으로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나중에 너무 후회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연락해봤어.
오늘은 참 긴 하루가 될 것 같아. 이따 와서 글을 쓸 때,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