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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땜에

ㅇㅇ |2020.12.16 15:28
조회 39 |추천 0

안녕하세요 의대를 희망하는 고2 언니의 5학년 재민이 동생입니다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언니는 학교 때문에 수시에서 정시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분명히 고 1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요,
그런데 이번 년도부터 코로나 때문에 교내 대회가 죄다 취소되고 생기부가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그래도 수행평가 덕분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문제는 수시 희망 학생이랑 정시 희망 학생을 구분하지도 않고 조별 수행평가를 진행하더군요...??? 그럼 보통 정시 희망 학생이 좀 이득을 볼 수도 있겠죠.(말이 좀 띠꺼운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보통 고등학교는 수시를 희망하는 학생들한테는 점수를 좀 더 잘 주는 경우가 꽤 있잖습닉가,,,
근데 ㅎㅅ고등학교는 그런 정책도 없어요(이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시랑 수시 희망 학생 구분이 문제지)
그래서 저희 언니는 개인 수행평가 점수랑 조별 수행평가 점수 차이가 엄청 높습니다... 그 점수로는 1등급은 절대 불가능하다네요 망했다는 거죠
학교에서도 쌤이 언니한테 그냥 정시로 가는게 낫겠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 정말 놀지도 않고 성실하게 공부 많이 하고, 또 그만큼 잘합니다.
이 학교에 입학할 때 여자 1등으로 들어왔고요.이시국에 공부를 덜 한 것도 아니고, 이전보다 훨씬 노력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저희 언니가 더 노력해야 했던 걸까요 아니면 학교가 좀 냉정하게 점수를 매겼던 거 같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 생각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두서 없는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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