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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돈관리, 이게 자랑이에요?

ㅇㅇㅇ |2020.12.16 20:55
조회 67,203 |추천 43

친구랑 전화통화하다가 끊고 어이가 없어 벙찌다가
글 올려봅니다. 객관적이게 댓글 달아주세요
길게 쓰지않고 간략히 적을게요
저는 프리랜서고 소득이 굉장히 불안정해요
잘버는 달에는 1000만원 이상도 벌고
못버는 달에는 200만원 이하로 벌기도 하고요.
그래서 사실 내가 얼마를 이번달에 벌지를 모르니깐
불안정해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요.
저축관리나 돈 관리도 애매하구요
그런 이야기를 전화로 친구랑 했는데 친구가
잘난척 한다고 나한테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직장인이고 월급은 잘 몰라요)
친구가 물어봐서 소득은 대답한것 뿐이고
제가 나는 직장인이 더 좋은것 같아 부럽다
월마다 고정으로 게속 들어온다는게 안정감을 주니깐
근데 난 너무 늘 불안하고 뭔가 쫓기는 심정이다
이말 한게 다입니다. 그랬더니 잘난척좀 작작해라
이러더라구요.
끊고 나서도 어이없고 뭐지? 싶은 생각..
이게 잘난척이에요? 요즘 저번달 보다도 소득금액이
또 확 줄어서 12월이 불안하고 울적한데..앞으로도 어찌 될지 모르고.
제가 뭘 잘못한거고 무슨 잘난척 한거죠?

추천수43
반대수195
베플ㅇㅇ|2020.12.16 22:43
그게 자랑이지 니친구는 매달200버는데 너는 어휴 불안해 잘벌면천만원넘게버는데 못버는달은200밑이야 아이고불안해 그러면 그게 친구엿먹이는거지
베플ㅇㅇ|2020.12.16 20:56
못벌어도 달에 200 얘기하는거 보니 언저리같은데 그럼 이 시국에 잘버는거 맞지 무슨. 요즘 자영업자들 죽어나고 강제 퇴직, 무급 휴직 수두룩 빽빽함. 근데 결국 평소에 글쓴이가 어떤식으로 말하고 다니면서 행동했는지가 중요함. 저 친구 말도 들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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