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바람 피는걸 나밖에 모름
ㅇㅇ
|2020.12.17 08:56
조회 704 |추천 1
그 우리 엄마가 바람핌. 처음에 어케 알았냐면 언젠가부터 계속 자기 폰 숨기고 패턴 걸어놓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암 생각 없이 걍 궁금해서 몰래 들어갔는데 내가 모르는 남자 한테 자기야, 사랑해. 뭐 이런거 있자나 그런걸 보낸거야. 첨엔 뭐지 이새끼? 싶음. 근데 일단 나 혼자만 알고 있었음 조금 싸패 같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처음엔 화는 많이 안남 걍 어이가 없었음 그 다음엔는 돈 생각밖에 안남 일단 내가 학생이니까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게 들고 뭐 식비라던지 그런 문제도 생각함. 그 뒤로는 엄마랑 접촉을 최대한 안했구 말도 잘 안섞음. 그때는 좀 짜증났었거등;;; 그리고 그 뒤로는 이름도 알아봄. 무슨 애칭같은 것도 있더라 __....뭐 근데 또 일이 터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엄마가 아빠 몰래 대출을 했나봐;;; 막 학원 갔다가 집에 오는데 뭐지 막 국가에서 온? 그런 뭔가 빨리 연락해라 그런게 ㅇ있는거야 그때 솔직히 심장 떨어지는줄 우리 엄빠 어제ㅏ도 그것 때문에 싸움 근데 나 어캄?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야함? 내가 생각을 했는데 우리 엄마랑 친한 직장 동료가 있그등? 그 사람이랑 나랑 어느정도 아는 사이인데 그 사람한테 연락해서 우리 엄마가 지금 (실명) 이랑 만나고 있는 것 같다. 좀 말려주면 ㅇㅏㄴ되냐 이런 식으로...? 하던지 아님 엄마한테 반협박으로 말하던지...? 방법 제시 좀 해줘ㅠㅠㅠㅠㅠ 나 진짜 심각해 그리고 하나더 물어볼게 있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안되겠지...? 근데 나 진짜 애들한테 고민상담 받고 싶어 문제는 걔내가 이걸 소문으로 만드느냐 안만드냐지.... 좀 도와줘 나 이런일이 처음이여서 뭘 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 참고로 난 08년생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