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영화제란?
‘골든 라즈베리 어워즈’는 골든 라즈베리 재단이
‘영화값 1달러도 아까운 영화를 뽑자’는 취지에서 1981년 처음 개최됐다.
이후 매해 아카데미상 시상식 하루 전날 ‘최악의 영화’를 선정해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을 발표한다.
에서 파생된 한국판 시상식임
<최악의 작품 수상작>
1위 : 국제수사
수상평 : “웃기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오락 영화를 최악으로 만든 결과물”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돈 주고 볼 이유가 없다” 등이 있었다.
2위 : 불량한 가족
수상평 : ‘가출팸’을 미화하는 상식 밖의 연출,
어설픈 연기력 등 관객에게도 외면
3위 : 사랑하고 있습니까
수상평 :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로
평등권, 인권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는 시류와 정반대되는 로맨스
4위 :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5위 : 백두산, 태백권, 서치아웃
<최악의 배우 수상자>
1위 : 박초롱
수상평 : ‘연기돌’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어떤 감정선도 읽어낼 수 없는 표정과 주연의 무게를 소화할 수 없는 흡인력 등으로 ‘로봇 연기’ ‘글로 배운 연기’라는 혹평을 받았다.
아이돌 연기자 상향 평준화 시대에 나타난 최악의 다크호스”
“철저한 연기훈련이 필요함”
2위 : 배정남
수상평 : ‘미스터주’에선 혼자 달뜬 연기를 보였고,
‘오케이 마담’에선 더이상 나아지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는 평
공동 3위 : 오지호
올해 4편이나 쏟아낸 그였지만 연기력과 작품 선택에 있어선 혹평만이 난무했다.
기준 없이 아무 영화나 출연하는 탓에 ‘오지호 영화는 믿고 거.른다” 말도 나올 정도
공동 3위 : 수지
수상평 : 2012년 ‘건축학개론’으로 성공적 스크린 데뷔를 마쳤지만
이후 조금도 성장하지 못한 연기력을 보여주질 못했다며 ‘신생아급 연기력’이란 평
미국판 라즈베리 어워즈는 위에 수상평보다 워딩이 엄청 심해서 한국판은 양반이라고 함
‘스포츠경향’에서 주최한 산딸기 영화제는 국내 유슈 매체 영화 기자들이 약 80개의 영화작에서 설문조사로 선정하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