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가 마트에 장 보러 갔는데
직원이랑 손님들이
같이 사진찍자, 사인해달라고 요청함
그리고 최민수가 물건 고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대뜸 손잡고서 악수하자고 함
이때 최민수 살짝 기분 나쁜 티 냄
그리고 아저씨가 팬이랑 종이 건네는데
뭔가 미묘함을 느낀 최민수
최민수가 그 아저씨한테 정중하게
"말을 못하세요?"라고 물으니까
아저씨가 끄덕끄덕하심 ㅠ
난 아저씨 무례한 팬인줄알았는데...ㅠㅠ
원래 대충 서서 사인해주려다가
커피상자에 대고 정성껏 사인해주는 최민수
아저씨가 엄청 즐거운 표정으로 오토바이 타는 시늉함
최민수 : 네네~ 아직 탑니다 (인자한 미소)
그 아저씨가 이번엔 검도도 하냐고 물어봄
최민수 : 합니다 촿ㅎ하하하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토닥토닥해주심
아저씨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굳굳 bb하면서 가심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