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넘어섰어 물론 지금은 탈빠했지만 너무 오래 좋아했어서 마음이 떠난 건 아님 ... 어떤게 부럽냐면 그 큰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 날 진심으로 위해주고 사랑해주고 뭘 하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잖아 니들도 누군가의 팬이니까 알겠지만 팬이 가수를 생각하는 그런 감정..,,. 말로 다 못 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소리질러주고 응원해주고 하는 곳에서 무대하는 기분은 어떨까 너무 궁금햇어 그래서 부러워.. 겪지 못하면 상상조차 못하는 일이잖아 ㅠ 너무 벅찰 듯 물론 요즘은 코로나 때매 다 못하지만... 다시 그렇게 만날 일 없을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