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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에서 눈물버튼 장면

ㅇㅇ |2020.12.18 09:07
조회 10,157 |추천 106

 


드라마 <눈이부시게>


간단하게 상황 설명하자면, 


김혜자는 젊었을 때 남편을 잃고 안내상은 어릴적 사고로 

다리 한 쪽을 크게 다쳐 다리를 절고 다님.


젊었을 때 김혜자는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고 

아들이 넘어져도 안 일으켜주고 혼자 일어나라고 혼낸 엄마였음.


혜자는 나이가 들어 치매가 왔고 요양병원에서 생활 중. 

아들도 며느리도 몰라보는 상태.

병원에서 혜자가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고 

안내상은 급히 혜자를 찾았는데, 

혜자가 병원 앞에서 눈을 쓸고 있었음 









"눈 쓸어요. 눈 오잖아요"





 


"우리 아들이 다리가 불편해서...

학교가는데 눈이 오면 미끄러워서.."





 


그동안 눈이 오면 어떤 아저씨가 눈을 치우는 줄 알았는데, 

엄마가 매일 몰래 치웠다는걸 알게 된 안내상.




 


- 아들은...몰라요, 그거





 


"몰라도 돼요. 우리 아들만 안 미끄러지면 돼요"





 


- 추우실텐데...






 


-이제 그만 쓸어도 돼요





 


"아니에요. 눈이 계속 오잖아요"





 


-아드님...한 번도 안 넘어졌대요






 


-눈 오는데...한 번도 넘어진 적 없대요






 


"정말요? 하 다행이네요"















알고 봐도 또 오열각 ㅠㅠㅠㅠㅠ

연기 좀 살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재탕하고 싶어도 너무 울어서 못 보겠음 ㅠㅠㅠㅠㅠ 



 

추천수106
반대수0
베플ㅇㅇ|2020.12.18 09:18
눈이 부시게 내 인생드라마...
베플ㅇㅇ|2020.12.21 13:51
내.. 안구건조증을... 치료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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