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거 댓글달려고 까먹었던 비번까지 찾음ㅋㅋㅋ 저 165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작을수도.. 인사람 만나본적 있음 처음엔 키도 그렇고 뭔가 진짜 제스탈 아니였는데 헤어질때는 내가 차이고 내가 매달림 분명히 키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 꼭 알려주고 싶음 다른 매력이 있을거고 분명히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수있음
베플ㅇㅇ|2020.12.19 22:33
내 남편 165임. 나도 165임. 연애할 때 깔창 한 번을 안깔더라. 오히려 수제구두 좋은 걸로 신고다니고. 난 그 자신감이 좋았음. 같이 살아보니 덩치 커서 쇼파에 거대하게 누워있고 몸집값 하느라 밥 축내는 것보다 산뜻하니 참 좋음. 남편이 직업이 좋고 명석한 부분이 키의 단점을 모두 커버했음. 키마저 작은 거면 문제가 있는데, 키만 작은 거면 자신감을 키우길. 키크는 수술...그 비용으로 다른 멋진 일을 하시길.
진짜 안타까워서 남김.. 키 수술해서 175가 된다 한들 수술했다는 거 자체에서 깸.. 그냥 165데 몸 관리, 피부 관리, 헤어 관리, 돈 관리해서 자신감 키우고 독서 많이 해서 대화가 끊이지 않고 유익하다면 충분히 가능함. 진짜임. 내 주변에 키 작아도 여자 잘 만나는 애가 있고, 못 만나는 애가 있는데 둘 의 차이는 지신감과, 자기관리였음. 반전 매력을 노려. 너가 열심히만 하면 승산있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