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너와헤어진지 이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그동안 내가 널 많이 힘들게 한거같아 미안해.
너에게 이년동안 매달리고 연락하고
그런 내가 참 미련하더라 내입장만 생각했던
바보같아서 속상하더라
돌아선 여자의 마음은 바뀌지 않는다는말
너무나도 공감이갔어 널보며
그래서 나에게는 2년이란 시간이 항상 추운 겨울과
같았어 추운 요즘 날씨처럼
내게 이년이란 시간은 널 잊은게 아니라 내마음속에서 이별을 받아드리는 시간이었어
헤어진후 첫3달은 폐인처럼 내감정을 주체하지못해 집밖에도 안나가고 일도 그만두면서 살고
그후 일년은 널 어떻게 붙잡을수 있을까 하며
더발전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노력하고
나머지 9개월은 너와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받아드리며 너와의 기억을 미련이아닌 추억으로 만드는 시간이됬어
이렇게 너와 이별하는대 걸린시간은 이년이 됬네
이시간동안의 내삶의 주인공은 내가아니라 너였어
고마워 이년이란 시간동안 내곁을 떠나지 않아줘서
이제는 내가 웃으며 내삶의 주인공이 되보려해
응원해줘 ㅎ
있잔아 너와 지나가다 마주치는 일이 생기더라도 웃으며 가벼운 인사정도는 할수 있는 내가 될게
조금은 성숙해진 나로써 널보아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될게
너에게 사랑을 배운건 연애할때도 이별을 한후에도
배웠네 나를 돌아볼수있게 해주어 고마워
웃는게 이쁜 너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지만
보고싶다 라고 쉽게할수 없을것 같아 그래도 행복은 빌어줘도 괜찮지?
행복하게 잘지내 20대의 2년이란 시간의 주인공이자 나의 삶의 일부였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