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9개월 사귀다 제가 찼고 이제 거의 세달 다되어가요
사귀는동안 상대가 일방적으로 많이 잘못했지만 또 많이 용서를 구하고 노력했어요
헤어진후로 너무너무 행복했고 찬걸 지금도 후회하진 않아요 제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미련 요만큼도 없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어떤 남자가 엄청 적극적으로 대쉬하셔서 한두번 만났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전남친이 미친듯이 그리워지네요 왜죠?ㅎ...(남자분한테는 정중히 거절했어요 그뒤로)
염탐을 하고싶어도 헤어짐과 동시에 모든 미디어에서 차단해놓은 상태라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짧게 문자보내고싶은데 오바겠죠 행복하라고. 저랑 헤어지면 자살할거같다고 많이 슬프고 힘들었던 친구인데.
헤어질때 무릎꿇고 빌기까지 했는데 당시엔 배신감과 실망이 너무나 커서 모질게 왔었어요 나없으면 죽겠다는 사람 두고
다시 안고싶고 예뻐해주고싶어요 그렇지만 그사람이 없다고 죽을거같진 않고 다른 좋은사람이 오면 만날수 있을거같아요 애매하네요 재회생각만 하루종일 하고있고.
이게 후폭풍이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