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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립식 집은 다 이런가요?

ㅇㅇ |2020.12.20 06:31
조회 2,311 |추천 0

어디 조언 구할 곳도 없고 결시친이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해서 글 올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우선 저희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요. 할머니,할아버지는 아래층, 저희가족은 위층 이렇게 쓰고 주로 밥먹을때만 아래층에 갑니다.(부모님은 모두 자영업자라 가게나가계셔요)
이층집인데 아래층은 그냥 단독주택이라 문제가 없는데 저희 이층을 엄마아빠가 결혼할 때 애초에 조립식으로 집을 지어서 정말 춥고 정말 더워요 뭐 여기까지는 그려려니해도 문제는 저번주에 터졌습니다. 겨울이라 수도가 얼어 변기물도 안내려가고 화장실에서 물이 안나오고 그냥 물 자체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15만원이나주고 업자 불렸고요. 자기전에 물 조금씩(한방울씩 나오게) 틀어놓고 자면 원래는 수도가 안얼었습니다. 18년동안 단 한번도요. 그래서 업자부른다음날부터 물을 아주 조금씩만 틀어놨는데요. 또 얼었습니다. 정말 이상하지요 18년동안 저렇게하면 안얼었는데 또 얼어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화장실 한번가려면 아래층까지 내려갔다 와야되고요(내려가는 계단이 야외에 있음) 이제는 수도 안 얼게하려고 그냥 물을 좀 세게 틀어놨는데 저러면 수도세가 더 나가지않을까요? 진짜 애초에 왜 집을 조립식으로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좀 정상적이게 짓던가. 너무 짜증이 나서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수도가 자꾸 어는데 이게 문제가 뭘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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