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다 내가 더 사랑해서
아니, 어쩌면 나만 널 사랑해서
재회는 분명 같이 했는데
나만 널 바라보고 있었고
너는 날 귀찮아했고
노력하면 너도 뒤돌아봐주겠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다하면 너도 알아주겠지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말 다 무시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모두 해주었고
날 만나러 나오는것조차 너에겐 귀찮음이라는걸 알았기에
항상 택시를 타고 너네집앞으로 가고
너에게 사주고싶었던거 다 사주고
내마음 내 모든걸 다 주었고
내 시간,돈 다 쏟아부었어
아직까지도 난 아깝다는 생각 전혀 안해
너가 나에게 이별을 고했을때
난 울면서 널 붙잡았지만
넌 냉정히 뒤돌아섰어
그러곤 바로 새로운여자를 찾더라
너가 여자가 두번이나 바뀔동안 지금 이순간 까지도 난 아직 제자리야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많이 보고싶어
곧 내 생일인데 생일날 너에게 연락이 오는 상상을 하곤해
이제는,지금은
만질수도 볼수도없는 사랑한다고 할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내사람이였던 사람아
난 아직 그대로 여기서 널 기다려
돌고 돌아서라도 나에게 와줘
그게 언제가되든 항상 기다리고있을게
아직도 널 사랑해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