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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한 의미 즉 유일한 희망이자 유일한 대체제가 날아가게 되어...

ohmaengja |2020.12.25 20:50
조회 141 |추천 0
울산에 마지막 직장이었던 현대미포조선 하청업체 다니면서 산재사고, 후유증, 트라우마, 산재장해신청에서 거부당함(울산대병원 정형외과 황일영 교수 담당)까지 겹친데다 조선경기 때문에 내국인 근무자 대랑 정리로 인해 계약이 끝나서 퇴직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웃에 있는 현대자동차 사내1차 하청업체(상용직으로 최소 2년 이상을 근속하여야 생산직 정규직으로 전환 응시할 자격이 대상이 됨)에도 못 들어간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 굴욕감, 순혈주의에 따른 취업비리에 뒤통수를 맞은 감을 더 떠안기에 감당하기 어려워 울산정착을 포기하고 혼자서 서울로 이사오게 된 겁니다. 

서울에서의 첫 직장인 을지로2가에 있는 호텔에 객실청소 일을 다니기 시작을 하였었죠. 하지만 2019년 6월 1일 근무중 시설파트 사람에게 대차게 치이는 바람에 다른 자리를 구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죠.

동년 12월 7일에 오후조 근무중에 갑질(서울중앙지검 2020형제16299, 검찰단계에서 불기소)도 당하고, 그 호텔에서 용역업체 계약이 동년 12월 말부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용역업체 측에서 계약되어 있는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를 알아본 결과 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 지점이 2020년 한해 동안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에서 통폐합하여 운영 중인 상황이라 더 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없어 어렵게 되었고, 용산드래곤시티 역시 알아본 결과 충원계획이 없다고 하였던 상황속에서 근근히 신라호텔 공용시설 청소하는 일을 구하게 된 사연이자 저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기도 합니다. 신라호텔 공용시설 청소일을 함으로서 온갖 쿠사리도 다 겪고, 퇴사종용으로 추정되는 유도심문에 걸려들게 하려는 관리자분들의 행태 속에서도 울산에서의 현대자동차 사내1차 하청업체(상용직으로 최소 2년 이상을 근속하여야 생산직 정규직으로 전환 응시할 자격이 대상이 됨)에도 들어가지 못한 것을 달래고, 대체제기도 합니다. 어차피 종로구정신보건센터  김은수 상담사님께 얘기해봐야 성향이 달라서 반영도 안 될게 뻔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잘리게 되면 저로서 자채적인 개편에 의해 결정된 자살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 밖에 없었음도 알리고자 함에도 있습니다.

종로구정신보건센터 이보람 상담사님께 감사드리며, 저를 상담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으리라 짐작하오며 제가 스스로 세상을 떠나도 아무도 슬펴하는 사람도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편해질 거라는 점 철저히 착안한 것이며 살아 남으신 분들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9월 중순 당시 김영수 감독님께서 저보고 진공에서 안 되겠으면 휘트니스로 올리고, 휘트니스에서 안 되면 저 스스로 나가야 한다고 하셨고, 저로서 4월 당시 휘트니스팀 있을 당시 제가 너무 못 한다 얘기 전해 들은 것 있었고, 그 동안 도움되지 못하여 진공팀 분들에게 송구스러움과 감사했습니다.

결국은 업체계약이 끝나버려 새해부로 실직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최근 리모델링이 끝난 인터컨티넨탈 호텔 파르나스 지점 청소부 대규모 모집공고에 서류를 넣었으나 연락이 오지 않은 상황에 그렇다고 일이 구해질 거라는 보장이 안 됩니다. 오죽하면 동작대교, 한강대교, 서울지하철 1호선 스크린도어가 설치가 안 되어 있는 역에 예비답사까지 이어진 사연과 동작대교의 인도상 지하철4호선의 당고개방향 기준으로 스프레이로 표시 된게 있는 것을 보았는데 울산에 있을적 교통사고 현장에 YF쏘나타용으로 추정되는 자동차 백미러 한짝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대표적으로 떠오르곤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에게도 알릴 것도 없이 몇 주간 정리를 거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게 있어 해 바뀔때마다 늘어나는 연령증가에 따른 부담문제 즉 요즘 왠만한 회사는 나이 30을 넘지 아니한 사람을 원하는 데 많은 것에도 한 몫이자 사연을 풀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에는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한분께서 주민갑질로 인해 스스로 돌아가신분 관련기사에서 갑질주민이 경비원들의 인사개입이 있었다고 나왔었으며 동년 4월 14일 1호선 창동역 투신사고의 사망자분의 유서내용도 읽어보고 원인분석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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