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 고민하는 거 보니까 문과인거 같은데 네가 성신을 가야할 경우의 수는 딱 하나다. 집 앞에 성신이 있을 경우 인하대-잘나가던 공대 덕에 현직자 선배들이 대기업에 포진해있고, 그 인맥은 단순한 입결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물론 공대가 주력이긴 한데, 문과도 거기에 비례해서 우대받는 것은 팩트임 단국대- 한남동 시절 사시단대라고 불렸던 과거의 명성이 아직 살아있고, 파산해서 경기권까지 쫓겨나고도 국숭세단 인서울 라인에 불린다는 건 그만큼 저력이 있다는 반증임 성신여대- 간판과가 없고, 메리트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