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궁금할수도 있지만 내 첫알바라서 모 주저리주저리 써볼게
내가 일한 교보핫트랙스는 본사점이야! 핫트랙스 본사점에서는 전국구로 앨범출고를 담당하고 있는거같아(내가 운송장 붙일때 부산 대구 광주 다양하게 있는걸 봐서 맞는거같음) 거기서 하는 일은 박스를 먼저 조립해서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그다음에 앨범뽁뽁이로 포장하고 포스터 넣고 포장해서 운송장 붙이는 일 했어! 이거 말고도 포스터 10장 20장 34장 말아서 포장하는 작업도 했었어! 물량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겁나 바빴어 앨범 분류하는 사람 뽁뽁이로 감싸는사람 넣을 박스 대기시켜주는 사람 포스터 넣는 사람 테이핑 하는사람 운송장 붙이는 사람 이렇게 다 분업해서 일했던거같아 난 테이핑이랑 운송장 붙이기했는데 운송장이 진짜 빡세 그리구 젤 힘들었던건 포스터20장 말아서 지관통에 넣기 이게 제일 힘들었다.. 10장은 안전빵으로 들어가는 지관통이있는데 20장은 진짜 우리 손목을 태워서 ㅈㄴ빡빡하게 말고 집어넣을때도 구겨지지않게 조심해서 끝까지 밀어넣어야해서 너무 힘둘었음 그래서 20장세트 다 밀어넣고 일하는 사람들 다같이 박수침 총괄하시는 분도 박수쳐주셨어 ㅋㅋ 이게 문제있다고 항의 들어오면 안돼서 포스터도 잘 말아줘야헸었음 일주일 내내 한 가수만 드립따 포장하는거야 진짜 힘들었다 대부분 초보자들이라서 총괄하시는 분이 처음부터 친절하게 다 알려주셨음 총괄하시는 분이 젤 고생하셨음 ㅠ 총괄하시는 분 엄청 친절해서 일할맛 났던거같다.. 단기여서 넘 금방 끝나버려서 아쉬웠던 알바였던거같음 나름 재밌었거든 하루종일 포스터 돌돌말구 ~~포스터 가져오실게여만 하루종일 듣고 지긋지긋해서 이 가수 빨리 끝났으면 했는데 막상끝나니까 넘아쉽 ㅜㅜ 수능보기 전엔 수능공부하느라 머리만쓰고 수능 끝나고 나선 하루종일 누워만있다 이렇게 생산적인일 하면서 몸움직이고 몸이 힘든느낌이 참 좋았던거같음 그리구 얘들아 핫트에서 포스터가 좀 구겨졌거나 그래도 넘 화내지마.. 진짜 전국에서 몇십장씩 시켜서 그거 포스터마는거를 하루종일 그거만하는데 실수를 안할구가없거든 ㅠ 그거 담당자 분들도 마지막에 무섭다 난 너무무서워 항의전화올까봐 이러시더라구 하자없어여 하는게 당연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만큼 완벽할순없더라.. 모 그렇다구..! 그럼 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