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의 재발견! 미녀는 괴로워!
뚱뚱하고 못생긴 한나와 잘 빠지고 이쁜 성형미인 제니의
역할을 모두 깔끔하게 소화해낸 김아중!
어쩜 그리 극과 극을 달리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는지...
미녀는괴로워를 통해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김아중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지 않았을까?
처음에는 티켓파워 없는 신인으로 별 기대 안했지만
영화를 보고나서는 '아, 정말 이건 김아중을 위한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는...^^
플러스! 연기실력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보여준
김아중의 노래실력 또한... 흥행에 한몫 했다고 생각!
마리아~ 아베 마리아~ 그 가창력 잊을 수 없다!
2. 세븐데이즈
세븐 데이즈를 보고 나면
' 역시 김윤진! ' 이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사실 김윤진이라는 배우가
처음 내 눈에 들어온건 미드 LOST!
미국에서는 프리즌브레이크보다 더 인기가
많다는 로스트! 그런 드라마에서 한국배우로서
당당히 한 자리 하고 있다는 사실이 평소에도 존경스러웠는데...
세븐데이즈에서 김윤진의 연기를 보고나면
그녀가 어떻게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정말 김윤진의 연기력이 제대로 빛난 영화!
3. 님은 먼곳에
사실 개인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아쉬운 영화.
하지만 님은 먼곳에서의 수애의 연기는
정말 나무랄데가 없다고 본다...
난 수애가 이 영화를 살렸다 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솔직히 애가 있었기에..
영화표값이 아깝지 않았다 ㅠㅠ)
영화 속 순이의 캐릭터와 이렇게 잘 맞아 떨어질 우는...
정말 수애 말고는 떠오르지 않아!
4. 미스 홍당무
공효진의 첫 원톱 영화, 미스 홍당무!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들이 공통점 이기도 하지만
난 영화 속 양미숙 이라는 캐릭터도 공효진이었기에
완벽한 소화가 가능했다고 본다...
청룡영화제에서 이경미 감독이 상을 받으며
이 영화를 전국의 양미숙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말하던데...
양미숙이라는 캐릭터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도록
완벽 연기 펼쳐주신 공효진!
당신 정말 최고!
5. 달콤한 거짓말
아직 개봉은 안했지만
얼마전 운 좋게 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게 된 영화,
달콤한 거짓말.
미녀는괴로워 김아중을 잇는 '박진희'라는 배우의 재발견!!!
평소에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털털해 보여서
좋아했던 배우이지만 솔직히 코믹연기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는데...
영화를 본 후
난 정말 박진희에 대해서 다시 보게됐다는!!!
박진희 이제야 바로 제대로 된 캐릭터를 찾은 것 같다..
조기종영 전문 작가로 29살까지 연애 경험 한 번 없는
짝사랑의 대가 한지호의 역할을 맡았는데...
연기 정말 제대로 해주셨다..
지호의 캐릭터가 실제 박진희의 모습은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왜 이런 코믹연기에 그동안
한 번도 도전하지 않았던 건지.. 아쉬운 맘도 살짝~!
오래만에 나를 분좋게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 달콤한 거짓말!
12월18일 개봉이라는데...
잘 되서 앞으로도 박진희 코믹연기 자주 볼 수 있었음
하는 개인 적인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