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54433 재수 33423 이야
평소에 수학 1등급 못맞아 본 적 없고 국어도 1은 아니지만 못해도 2 는 나왓어 영어는 안해서 할말 없고.,,, 탐구도 항상11이였는데 진짜 폭삭 망했어
원래 처음 재수 시작할 땐 평생에 열심히 살아본 경험이 없는 게 아쉬워서 그냥 성적이 오르기만 하면 성공이다 이 생각으로 시작한 거 거든
근데 하다보니까 성적도 많이 오르고 가능성도 많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욕심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실패하기
싫어서 진짜 토할때까지 공부했어 그래서그런지 막판엔 진짜 죽어도 다신 못 할 거 같단 생각이 들면서 성적이 안나와도 그냥 가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과가 너무 안좋으니까 나도모르게 +1을 생각하고 있더라,,,,
지금 성적으로는 딱 동덕 서울여대 가천대 뭐 이라인 갈 수 있어
근데 나는 이대 한양대가 목표야 못가도 중대는 가고싶어
나 반수 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