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가 언니봤던게 너무 소름끼쳐

ㅇㅇ |2020.12.27 18:46
조회 11,331 |추천 18
나 올여름에 언니가 TV보다가 거실에서 바닥에 널부러진 리모콘 잡으려고 기어갈때 아빠가 소파에서 TV쪽으로 기어가던 언니 엉덩이를 뚫어지게 빤히 쳐다보는걸 본뒤로 아빠가 너무 소름끼침 뭘까 도대체 왜 언니 뒷모습을 그렇게 계속 빤히 쳐다봤을까 그뒤로 아빠랑 거리두게되고 뭔가 예전처럼 못대하겠음 솔직히 그때 ㅈㄴ 징그럽고 소름끼쳤음....

 

추천수18
반대수26
베플ㅇㅇ|2020.12.28 01:15
그냥 너네 언니가 기어서 줍길래 쟨...왜 기어다닌다냐....하면서 바라본거 아님?
베플ㅇㅇ|2020.12.28 01:56
아니 근데 진짜 반대폭탄 먹을 수도 있는데ㅠ 나 찐으로 여잔데 눈 앞에 남자 중요부위나 그런거 있으면 진짜 무의식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게 됨 그걸 보고서 내가 야릇한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 걍 아무 생각 없이 슬쩍 쳐다봄 너희 아버님도 걍 무의식적으로 쳐다본걸수도 있음... 아마도
찬반ㅇㅇ|2020.12.28 14:26 전체보기
근데... 난 쓴이가 더 소름끼침. 10년이 넘게 봐 온 아빠고 그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아빠인데 단지 그 찰나의 눈빛에 자기가 느낀 감정을 더해서 마치 아빠가 성범죄자라도 되는 양 인터넷에 글까지 써가며 피하게 된다는 게.... 뭐 그 전에도 이상함을 느꼈다면 그런 것도 써야 이해가 될 듯.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