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반대폭탄 먹을 수도 있는데ㅠ 나 찐으로 여잔데 눈 앞에 남자 중요부위나 그런거 있으면 진짜 무의식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게 됨 그걸 보고서 내가 야릇한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 걍 아무 생각 없이 슬쩍 쳐다봄 너희 아버님도 걍 무의식적으로 쳐다본걸수도 있음... 아마도
근데... 난 쓴이가 더 소름끼침. 10년이 넘게 봐 온 아빠고 그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아빠인데 단지 그 찰나의 눈빛에 자기가 느낀 감정을 더해서 마치 아빠가 성범죄자라도 되는 양 인터넷에 글까지 써가며 피하게 된다는 게.... 뭐 그 전에도 이상함을 느꼈다면 그런 것도 써야 이해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