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다 좋은대학 붙고 스토리 올리는데 진짜 죽고싶다
애들다잘돼서 좋기는 한데 나도 잘돼서 서로 축하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고삼때 같이 여행가자고 계획 다 짜놓고 다같이 재수해서ㅎㅎ재수끝나고 가기로 했는데 코로나로 다 무산됨
겉으로는 아쉬운척 하지만 속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한 내자신이 너무 싫다ㅜㅜ
수능끝나고 가족들 친구들 쌤들 택배나 깊티로 선물 보내줬는데..하......
삼수각인데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스럽고 내가쪽팔리고 기숙비 나갈생각에ㅠㅠㅠ나중에다갚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