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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와 바람나서 저를 버린 생부가 아빠 대접을 받겠다고 합니다

ㅇㅇ |2020.12.27 23:58
조회 121,093 |추천 388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조언들을 해 주실 지 몰랐습니다.

지금껏 제 학업에 열중하느라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계속 미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을 그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인턴이 되기 전에 미리 싹을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제 형편에 맞는 변호사를 구해 빠른 시일 내로 법적으로 생부와 연을 끊을 수 있는 것들은 다 끊어낼 것입니다.

앞으로는 고모들과 생부가 저희 가족 앞에 얼쩡대지 못하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서 정말 보란듯이 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내 일처럼 생각하며 함께 화 내 주신 분들, 알맞은 조언들을 해 주셔서 힘이 돼 주신 분들, 전문적인 지식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 하나하나 정말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됐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빌게요!
추천수388
반대수13
베플ㅇㅇ|2020.12.28 04:05
친부가 양육에 한 것이 없다는것을 기록해서 관할구청인가? 동사무소에 전화하면 친절히 가르쳐줘요. 저도 그렇게 해서 부양포기했어요
베플ㅇㅇ|2020.12.28 00:46
님 아버지, 씨만 뿌린 전형적인 개말종, 인과응보의 좋은 예가 됐네. 고모들 주둥이 닥치라 해요. 행여라도 지네들이 저 개차반 떠 앉게 될까봐 수쓰는거지. 큰 아버지 부부의 법적 양자 아니라도 부양하지 않은 자식이 부모를 부양할 의무의 선이 어딘가를 변호사랑 상의 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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