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조언들을 해 주실 지 몰랐습니다.
지금껏 제 학업에 열중하느라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계속 미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선을 그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인턴이 되기 전에 미리 싹을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제 형편에 맞는 변호사를 구해 빠른 시일 내로 법적으로 생부와 연을 끊을 수 있는 것들은 다 끊어낼 것입니다.
앞으로는 고모들과 생부가 저희 가족 앞에 얼쩡대지 못하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서 정말 보란듯이 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내 일처럼 생각하며 함께 화 내 주신 분들, 알맞은 조언들을 해 주셔서 힘이 돼 주신 분들, 전문적인 지식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 하나하나 정말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됐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