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고딩때부터 대학교 1학년때까지 만났다가 중간에 이유없는 연락끊김으로 헤어졌다가 몇달뒤에 남친의 계속된 반성과 연락으로 어찌어찌 다시 연락하고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근데 현남친이 처음 사귈 당시에 대학교를 멀리 가서 장거리였었는데 그때 부터 여사친이 생기진않을까 나만 모르는 비밀이 있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결국 내가 모르는 여사친이 생기고 그런 여사친을 숨기고 연락도 하고 오티나 엠티 같은것도 했었는데 저한테는 안갔다고 해놓고 결국 갔다오기도 했는데 나중에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이런 느낌이 들면 불안하고 의심되기도 했었는데 지금도 사랑하면 할 수록 더욱 더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지않고 있으며 곧 전역을 앞두고 남친네 부모님까지 며칠전에 만나뵙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절대 자신의 핸드폰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갑자기 연락이 안되면 불안해요..제 핸드폰은 아무렇지 않게 다 보면서 제가 남친 폰을 보려면 자꾸 막아요 별거없다고 말하면서도 막기도 하는데 전 그럴때마다 뭔가 옛날 생각나서 불안하고 이유없이 갑자기 연락 안되면 불안하고 괜히 이상하게 생각들고 기분이 안좋아지고 그래요..
뭐랄까 예전보다는 지금이 더 좋아진거 같지만 그래도 불안함은 아직도 있어요..
얘한테 직접 얘기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까전에도 카톡 잘하다가 한시간째 연락이 안되어 전화해보니 통화중이래요 그래서 조금 있다 보니 전화 한통이 왔는데 바로 못받고 벨소리 끊기자마자 바로 전화 걸었는데 또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없어요
제가 이상하게 집착하고 괜히 불안해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