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싶어 자꾸 신경쓰이고 궁금하니까 글 써봐요
집 앞 편의점 가는데 알바생분이 자꾸 빤히 쳐다봐요
첨에는 머리 안 감아서 티나나 싶었는데 머리 감은 날에도 쳐다보시고 갈 때마다 쭉 쳐다보셔요
어느정도냐면 카드 드리면 카드 꽂으면서 계속 보시고 쳐다보느라 바코드 위치 못 찾으시고 거스름돈 주면서까지 쭉 보시거든요.. 진짜 뭐 얼굴에 묻은 것 마냥...
제가 피부가 흰편이고 피부에 트러블이 없는데 그냥 단순히 신기해서 보시는 걸까요.?
하다하다 생각한게 제 뒤에 귀신붙었나도 생각해봤어요;
다른 편의점 알바생들은 무관심 하시던데 오우.. 뭘까요
물어보려다 참았는데 물어보기도 좀 이상하고 뭐 하죠?
+ 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쓴 글 아니고 진짜 순수히 그냥 다른 분들이 보기에 어떤가 싶어서 쓴거에요 ㅜㅜ 차마 당사자에게 물어보기 그래서.. 범죄쪽으로 점찍어두는 것도 있었고 도둑이랑 긴가민가 해서 본거 아니냐는 댓글도 있었는데 이 둘이 맞는 말 같기도 해요 ㅜㅜ
막 이뻐서 그렇냐 그러는 분도 계시던데 저 그냥 평범한 학생이에요 ㅠㅠㅜ!! 그리고 저 마스크 잘 써요 ㅜㅜ 이마만 봐도 피부 대충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적어본거예요.. ㅜㅜ
이런 많은 댓글도 첨이고 관심도 첨이라 억.. 너무 놀래서 해명아닌 그런 해명..을 해봤네요 ㅎ ㅜ
제가 좀 더 가더라도 다른 편의점으로 가볼게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