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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안 멈춰

ㅇㅇ |2020.12.28 05:59
조회 193 |추천 5
갑자기 힘들었던거 몽땅 기억소환 돼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눈물이 안 멈춰 한계야 더는 못 버티겠어. 새삼 말로도 사람 죽일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요즘은 차라리 맞는 편이 낫겠다 싶기도 해

아직도 트라우마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왕따였던 학창시절부터 해서 친부로하여금 씻을 수 없는 인격모독을 들었던 것 까지 하나하나 곱씹는데 너무 _같아.. 이렇게 모든 상황이 날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데 나 혼자서 뭘 할 수 있겠어 언제까지 이 악물고 버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빨리 모든 걸 끝내고 싶다

답답하고 속터진다는 소리만 오조오억번 들은 것 같아 지능딸리면 어딜가나 무시당해 장애인도 아니고 비장애인도 아닌 애매한 경계선이라 지원은 꿈도 못 꾸고 하..답도 미래도 없는 인생..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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