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헉 이렇게 관심 많이 가져주실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ㅠ ㅠ 제가 남자보는눈이 높은지 낮은지 판단할 순 없어도, 그래도 사리분별은 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남친에게 콩깍지가 씌어서 이 사람이랑 살고싶다는 생각은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요 ㅎㅎ 그냥 제 주변 남자인 사람들, 그동안 인생에서 만나왔던 남자들을 통틀어서 아 이런 남자는 잘 없겠구나. 어쩌면 평생 함께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남친 부모님도 다 뵈었고 남친도 저희 부모님을 다 뵌 상태입니다! 결혼을 아예 진행하려고 인사를 드린건 아니고 소개시켜주고싶은사람이어서 저희 엄마아빠께도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들 조언해주시는거 천천히 하나하나 다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저 내년 26살 남친은 32살입니다.
만난지는 2년됐고, 남친은 너무 좋은사람이고 다신 이렇게 좋은 사람은 못만날거같아요.일단 비슷한 성향을 갖고있고 현실적인 부분 경제력도 그렇고 인성,성격도 그렇고요!
남친은 내년에 결혼진행하길 원하고있어요. 준비 안된 상태에서 하는건 아니고 결혼할 준비는 둘다 어느정도는 되어있어요.문제 없이 시작 할 수 있을 정도? (남친은 직장다닌지 5년차고 전 2년차예요)
남친은 어차피 2-3년 후에 할거 내년에 얼른 하고 안정적으로 살자 라는 생각인데, 저도 얼른 해서 신혼생활 일찍 즐기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제 나이가 어린거 하나 걸리네요..2년후에 하는거랑 내년에 하는거랑 많이 다를까요? 일찍하면 결국 후회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