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다 정독했는데 ㅋㅋㅋ결국 사람 성향이네요.
두가지인데
1. 불행할 때 티안내려고 더 sns하게된다.
2. 불행할 땐 오히려 sns보기도 짜증나서 안하고 행복할 때 하게된다.
제 경우는 2번일 뿐.
근데 댓글보고 좀 충격 먹었네요 ㅋㅋ
연애 못해보고 사랑 못받아봐서 자랑하는거같다고
ㅋㅋㅋ그리고 작작올려야하는데 하두 올려서 그런말 들은 것 같다고생각하시네여 ㅋㅋ
연애경험 많고 사랑 많이받고 자랐음..
그리고 인스타는 2주에 한번 볼까말까하고
사진은 한달에 한번올릴까말까 합니다 ㅋㅋㅋ
코로나로 심심해져서 카페에 글 두번 올린게 다인데
ㅋㅋㅋ저딴소리들음 ㅋㅋㅋ
진짜행복하면 이런 글안쓴다나 ㅋㅋㅋ
적당히도 아니고 어쩌다한번 올린거로 저런 소리들었으니
저로써는 그 사람이 꼬인거같음.
시기할 만큼 내가 글을 잘 썼던가 꼴보기가 싫었겠지..
110개의 댓글이 달렸었는데
다 눈물났다, 감동적이다 란 댓글속에 꼭 5개정도가
결핍있냐 그러더라 ㅋㅋ꼬인것들
궁금해서 챗팅해보니 사는게 힘들었던애들임...건강부터가
콤플렉스가 심했음..
그래서 그냥 아 이런애들이 꼬아보는 애들이구나
그냥 무시하게 됨.
암튼 성향마다 다른걸
없어보인다는 식의 비난도 많고
사람들 생각이 다양하고 충격적이네요 ㅋㅋㅋ
제 주변에 정말 사랑스럽고 누가봐도 부모한테 사랑 많이 받았구나 인복있겠구나 하는 동기도 sns합니다.
올리는것도 아름답게 올림....
그런데 여기는 내 sns도 적당히 눈치보면서 해야하나봅니다.
전 행복한 글 꼬아서 안보고 부러워하는 사람이니
많이많이 자랑하세요~~
.....본문.....
꼭 사이좋은얘기올리면 댓글이
행복해보이려고 아둥바둥한다
진짜 행복한 사람은 이런글 안올린다 이런생각
갖고있는 사람이 간혹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왜 그런 말이 나온걸까요?
제 경우엔 불행할땐 글 쓰면 욕이었고
행복해지면 좋은글 쓰게되거든요..
근데 이걸 진짜 안행복하니까 행복한척 쓴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왜 그런말이 나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