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잡혀서 기절직전까지간거 목격자 찾아요
보수동
|2020.12.29 08:20
조회 131 |추천 1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오래전 부산의 보수동 보수초등학교 뒤쪽동네 빌라촌에서 교복을 입은 남학생2명이었고 한명이 50대아저씨에게 멱살잡혀 목이졸리고있는 상황
지나가는 30~40대로 보이는 여성분을 보고 도와달라고 외침
그분은 아저씨 멱살쥔손을 떼려고 애쓰셨지만
결국 제가 반기절할때까지 그멱살을 쥐고있었음
제가 의식을 잃자 그 아저씨는 멱살을 놓았음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제가 고1때 그 동네를 중3동생과함께 처음 지나가는데 50대 아저씨가 대문에서 나오더니 여기서 불장난매일 하는거 다안다며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교복멱살을 잡기시작.
아니라고 뿌리치려할수록 어린놈이 말대답한다며
더 쎄게 목이조여왔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몰려와 말리려고 떼어낼수록
그 남자 죽기살기로 매달려서 제멱살을 쥐고있더군요..
이유가뭘까 아니 혼내던지 뭐라 말이라도 해야할텐데
본인도 지금 멱살잡은상황이 민망한지 말도없이 계속 쥐고만있어서 제 목만 더 조여오더군요
와 진짜 풀려날방법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거나 눈을찌르는 수밖에 없던데 또 어른이니까 때릴수도없고 미치겠더라구요. 반기절하고 얼굴에 모세혈관 다터지고 그랬었거든요
혹시 그목격하신 동네분 아니더라도
수년전까지 보수동에서 청소년,일반어른들 대상으로 트러블이 잦거나 멱살시비 그로인해 파출소경찰이 출동한걸 아시는분은 도와주세요ㅠㅠ
아마 그 아저씨는 저 이후로도 그 인근에서 지나가는 청소년한테 분명히 또 그랬을 겁니다.
제보주시면 유튜브 키고 한번 찾아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