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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충격적인 계산 실수

편의점이럴... |2020.12.29 10:56
조회 541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정말이지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름아닌 편의점에서요.
세븐일레븐 수원인계중** 에서 생긴 일입니다.
오전에 옥수수수염차 1개 강릉커피 1개를 구매했어요
영수증 드릴까요 란 말도 없었고 계산하는 분 믿고 총액 4,600원을 컬쳐캐쉬로 결제했습니다.
진열대에 가격표도 없어서 제가 가격을 모르고 가져간 것입니다.
총액이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들었어요.
영수증도 못 받았고 포스기 찍힌것도 못 본 상황이였어서 오후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똑같은 것을 계산대로 가져갔죠.
계산하시는 분은 다른 분 이었어요.
같은 물건인데 총액은 달랐습니다. 총액 3,800원...
4,600 - 3,800 = 800
무려 800원이나 제가 더 낸 셈이었어요...
800 * 30일 =24,000원 입니다... 엄청나죠?
그런데 환불받으러 찾아갔는데 캐셔분 태도가 저를 더 기가막히게 만들더군요.
왜 왔냐는 듯한 표정과 환불이 안될거야라는 듯한 불친절한 응대였습니다.
자꾸 답답하게 응대해서 제가 오늘 구매한건데 cctv 보면 될일 아니냐고 했더니
본인은 씨씨티비 볼 권한이 없다는 황당무개한 소리만 하더라고요.
그럼 권한이 있는 사람 바꿔달라 했더니 뭐가 무서운건지 운전중이셔서 통화 안될거에요... 라면서 메시지만 보내더라고요..
약올리시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다른 손님들 나간 후 전화를 해서 겨우 환불받았습니다.
이것이 단순 캐셔의 계산 실수였을까요?
전 상습적이거나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실수였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편의점 규모도 커서 손님 수도 상당할텐데.. 800원씩 백명이면... 무려 80,000원 입니다.
편의점 점주의 지시인건지 캐셔의 절도행각이었는지.
편의점 계산하실때 영수증 꼭 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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