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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생신상 2년 차리고 안해드려요
첫 생신상을 출산하고 3주째에 요구하셨어요 ㅎㅎ
시부모님이 너무 싫어서 2년 하고 더는 안한다 했는데
남편은 결혼하고도 부모님 생신이 언제인지도 모르다가 제가 더는 안챙기니 본인이 식당 예약하고 선물 준비해야하니 어느 순간 날짜를 알더라구요
생신상 말고도 마음 상하는 일이 많아서 연락은 커녕 일상대화도 잘 안해요 인사하고 대답하고 밥 먹고 끝
그런데 남편 통해 미안했다고 잘 지내고 싶단 말을 전달하셨는데
남편이 사실은 그동안 생신마다 하나뿐인 며느리가 미역국은 끓여야지! 하셨다던데 남편이 막았던거라네요
그말 듣는데 정이 더떨어짐ㅋㅋ
심지어 곧 있을 아버님 생신상도 코로나 무서우니 저희집에서 먹자 하셨다가 남편 반대하니 시댁으로 바꿨다네요
시어머니 미친걸까요?
며느리가 싫은티를 그렇게 내고 무시해도 생신상이 받고 싶을까 ㅋㅋㅋㅋㅋ
시어머니 결혼할 무렵에 시부모님이 이미 돌아가싱 후였고 평생 친정 옆에서 살았고 제사는 아버님만 참석하고 명절에만 큰집에 가셨다던데 ㅋㅋㅋㅋ 시부모님 한번 챙겨본적 없는 분이 며느리한테 도리만 바라네요 ㅎㅎㅎㅎ
추천수158
반대수4
베플ㅇㅇ|2020.12.29 12:40
또 개소리하면 담부턴 손주도 빼고 남편 혼자 보내세요.
베플ㅇㅇ|2020.12.29 12:36
오늘도 비혼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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