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최근 국방부에서는, 몸전체에 문신을 해도 군입대가 가능하며
학력제한 까지 폐지하며, 병사들의 입영을 추가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시끄러워서 위의 뉴스를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국민청원 국방분야를 보면, 군부대에서의 억울한 죽음
제대후 군부대 후유증으로 많은 분들이 억울항을 올려도
관심의 부재로 대부분 묻히고 있습니다
저는, 아들을 잃고 유가족협의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어느날 유가족 협의회의 회장님께서
"훈련소에 입소하는 순간부터 국방의 의무가 시작 된거니 군대에서 자살한 병사들도 순직은 시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인 조대령님의 답변을 듣고 저는 너무나도
기막혀 아무런 항의도 못하고, 돌아왔으나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 기막힌 대답이라 여기에 라도 공개합니다
그대로 옮깁니다
" 아 그게 가난한 집 아이들이 군대와서 일부러 자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까봐요....."
7~8분의 유가족들이 계셨지만‥ 그 누구도 그 분 말씀에
항변을 하는 분이 안계셨고 잠깐의 침묵이 흘렀을 뿐입니다
유가족협의회 부모분들은 자식을 보낸지 10년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들들의 순직을 받지 못한분들이 대부분이라
어찌보면 절대적 갑인 국방부 관계자에게 을 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분들은 그나마도 문정부 들어선 후에
자해사망자도 자살원인이 개인문제가 아닌 군부대 문제이면
순직을 시켜준다고 현정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군부대는 폐쇄적이고 제식구감싸기등으로
제대로된 수사결과 정의로운 수사결과를 받는 병사들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나마도, 가족들이 강하게 항의하고 부모들이 증거와 증인을
찾아 진실의 절반정도나마 밝혀진다고 해야 할까요
가난한 병사들이 20대청춘에 군대와서 집안형편에 보탬되라고
자살을 선택 할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순직을 해줄수는 없다
라고 한다면, 온 몸에 문신을 한 20대라던가
초중고를 제대로 마치지 못한 20대들은 그들 나름의 상처가
있을것이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회적약자일텐데
그들의 군생활이 순탄할 수 있을까요? ?
이렇게 병사들을 강제징집 할거라면, 국방의 의무만 강요할게
아니라 병사들에 대한 국가의 의무까지 제대로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 내용을 청와대국민청원에 올리고 싶었지만
제가 글솜씨가 없고, 많은 엄마들이 알아야 할꺼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군대에서 아들을 잃은 부모들은 그 누구도 내 자식이 군대에서
자살을 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한 다들 평범한 이웃이라는것도
꼭 알리고 싶었구요‥ 이 글좀 여기저기 퍼날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