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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초보 질문합니다.

군밤모자 |2020.12.30 05:50
조회 159 |추천 0

혼자 사는게 적적해서 원룸 2년 살다가
쉐어하우스로 옮긴 20대후반
쉐어 초보남자 입니다.

다수는 아니고 임차인 한명이랑 같이 사는데요.
집주인도 알고 있고 임차인이랑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도 같이 가서 처리했고 산지 이제 2달차 됩니다.(계좌이체 내역은 있고 계약서는 안 썼음)

임차인(룸메)이 저랑 10살 차이 넘게나는 남40대인데요.
1, 2주차에 멋대로 말놓고 자기는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 놓은거 받아줬어요.
근데 저는 함부로 대하는게 싫어서 불편하다고 했음

한달차 돼서 갑자기 자기는 사무적인 대화 싫다고
하는데 그래서



나: '나도 말 편하게 할게' 하니까

임차인: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 형동생식으로 말 끝에 요는 써야지'

나: '나는 존대로 요쓰고, 나한테는 말 놓으면 그게 어떻게 편한 형동생사이임?' 하니까

임차인: '우리 서로 안 맞는다, 이사비 지원해줄테니까 좋은데 있음 알아보라'라네요.



저는 여기가 역세권이고 그 외에는 제가 집에 피해준게 없어서(임차인도 수긍)

저도 집이 맘에 드니까 한달만 더 살아보고 그때 결정 해달라고 얘기했구요. 임차인도 자기가 욱해서 썼다고 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28일 날이 방세 나는날이라 12월 28일, 이미 그저께 냈는데 이 모양이면 1월 28일 전까지 손절하는게 나을까요. 형동생 맞춰주면서 사는게 나을까요?

쉐어하면 이런 일들이 당연한 절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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