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청년입니다.
여성분들 입장에서 얘기 좀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친을 너무 믿기에, 모든 해달라는 거는 다 해줍니다. (물질 적인거 말고 ^^)
예를 들면,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도 돼?" "나 동호회 모임있는데 늦게 들어갈꺼 같애"
이 정도로 얘기하면, 귀여버서 라도 " 응 , 몇시까지 갈꺼야? " 이러면서 다 보내줍니다.
매번 놀때마다 전화 와서 5분이라도 나랑 통화 해 주고, 놀아주고 그럽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불안한게
"오늘도 늦게 까지 놀꺼야?"
"에이 걱정마~!! 나 알잔아 "
..........................
" 낼 일 가야하잔아 . 언능 들어가 "
" 에이 걱정마~!! 금방 갈꺼야 "
.........................
" 술 마니 마신거 같은데, 나 화낸다. 지금 어디야"
" 걱정마~!! 집에 들어갈때 전화 할께 "
요즘 말만 하면 "걱정마" 이런말 하는게 의심스러운게 아니라,
걱정 되서 글 한자 올려봅니다.
제가 여친을 믿을수 있는거 따로 있는데 그거까지 얘기하면 길어져서..ㅋㅋㅋ
친구들을 너무 조아하는 여친(단 술은 잘 못 마셔요..ㅋㅋ^^)
어떻게 해야 조심스럽게 고치게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