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 하는데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어서 맨날 이런 글이나 구경 해보다가 직접 써봅니다.남자친구랑 만난지 10개월 정도 되었고 연애 초기때 부터 너죽고 나죽자 싶을 정도로 안맞는게 많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우린 너무 안맞나보다 하고 헤어져도 봤는데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아직 주변에 알리는것도 서로 많이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각자 코로나로 인해서 고민이 많은 시점에 평소같았으면 서운할만한 일도 그냥 좋게 생격하려하고 좋은 말을 많이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근데 연말에 같이 종소리를 듣고 싶기도 하고 처음 같이 하는 새해니까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서새벽에 일출이라도 옥상가서 같이 보자고 했지만 자기도 너무 특별하게 보내고 싶지만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기에는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고민도 너무 많고 생각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다고 해서 그러면 꼭 나 안만나도 된다고 말하고 그렇게 연락을 이어 가는데 말투가 영 방어적인 겁니다 그래서 나한테 뭐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런거 없다며 그냥 생각이 많아서 그렇다고 왔습니다
솔직히 서운하기도 하고 내 기분은 생각안하는 것 같아서 저 떄문에 기분이 상한것도 아닌데 저한테 기분 나쁜듯이 말을 하는 부분이 기분이 나쁩니다.. 그치만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많이 예민 할거란 걸 아니까 화를 내거나 서운함을 표현 하면 기분이 더 안좋아 질 것 같아서 생각좀 하고 연락달라고 금방 다 좋아질거라고 보내 놓기는 했는데 아직 안 읽네요 지혜로운 여자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