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1때 생각해보면 진짜 재미없게 살았는데..
반에 친구도 두명정도밖에 없었고 그때 성격이 워낙 소심했어서 남자애들은 커녕 여자애들하고도 말 거의 못하고 맨날 혼자 학원숙제하고
갑자기 살도쪄서 58키로까지도 나갔었고ㅠㅠ
학교-학원-집의 반복이었었는데
그때가 왜 그렇게 좋았었다고 느껴지는걸까??되게 재밌었다고 느껴져
지금 쓰레기문제로 매점 없어졌는데 그땐 있었단말야
그래서 친구랑 같이 빵하나 사먹고 그랬었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고 느껴져 지금 생각하면 되게 미화된듯 그 기억이
지금은 중3인데 이제 고등학교 갈 생각하니까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공부도 해야되고ㅠㅠ 맘편할 날이 없는거같아..ㅠㅠ
지금은 걍 모든게 다 귀찮고 의욕도 안생기고 뭐..
나만 이런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