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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사람있니ㅠ한번만와줘

ㅇㅇ |2021.01.02 23:33
조회 98 |추천 0

나 같은 심리 대체 뭘까.......
진짜 답답해 너무

누가 나를 첨에 좋아한다고 티내고 알게되면
관심 가면서 안 가는 척 엄청 튕기다가
더 이상 나한테 안 그러면 내가 미친 듯이 좋아해

혼자 티도 못 내고 후회하고 다시 오면
잘해줄 생각하고 약간 타이밍을 내가 놓치는 걸까..

나 같은 사람들 있나 혹시 ㅜ

이런 식으로 시작된
거의 2년째 짝사랑 중인 오빠있음

연락 한 번 안 해봤고 말도 제대로 섞어본 적
없는 오빤데 너무 좋아 그냥

나 다른 연상한테는 연락와도 불편해하고 거부감
들어서 다 안 받고 그러는데 그 오빠한테는
그런 생각 안 들고 나이 상관 안 하게됨

그 오빠가 먼저 나 좋아했는데 내가 그 땐
부담스럽기도하고 좀 생각 정리가 안 되서
밀어내기만 했고 그 오빠도 더 이상
다가오지 않을 때쯤부터

내가 좋아하게 됐나봐 ㅠ

솔직히 언제부터 딱 좋아하게 된 건지도
모르겠는데 막 마주치고싶고
다시 다가와줬으면 싶고
하루종일 그 오빠 생각만 나 .

다른 사람도 못 만날 거 같고
누구랑 연락하다가도 생각나고

사랑,썸,이별 노래는 다 나랑 그 오빠
스토리도 연관지어서 들림 ;;;;ㅜㅜㅠㅠㅠㅠ

아니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

얼굴이 막 존잘은 아니고 내 눈은 잘생기긴했어 ㅎ
김하온 느낌있음 목소리도

근데 좀 무서븐 오빠 ..,,,


사실 그 오빠가 다가오고 나 좋아한다는거
긴가민가하게 알았을 때도 조금 호감은 갔는데

잘모르겠다 그 때 상황이 주변에서 다 만나는 걸
말리는 그런 상황이였어 ..
다른여자랑 사겼다 헤어졌는데 무서워했던
언니이기도 해서 만나기 어려웠고 ..

내가 마음이 있었는데 만나지 못한 한 때문에
이러는 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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